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7편

경품당첨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 싶은 사람 많을 것입니다. 경품 당첨은 도전을 많이 하면 당연히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복권도 여러장을 긁어야 가끔 5천원부터 매주 나오는 몇명들은 수억씩 당첨도 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저는 경품당첨의 노하우가 각종 경품모험에 일일이 도전해 보는것이라고 답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가지만 파면 전문가가 될 지는 몰라도 경품대박을 꿈꾸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하나만 잘하면 먹고 살았다고 하지만 요즘 TV에서 각종 예능방송 프로그램을 접하다 보면 가수나 코미디언들은 모두 예능계에 진출하거나 사람들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래만 잘 불러서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을 잘 웃겨서도 안됩니다. 한가지가 중요한 사람은 요즘 TV에 나오기 힘듭니다. 노래잘하는 가수는 그냥 MP3나 CD로 노래만 들으면 되지 그 밖에 볼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경우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경품당첨을 위해 여러가지를 파헤쳐보라는 것입니다. 어딘가 당신에게 소질이 있는 경품도전 분야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접하고 도전해봐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페이스북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각종 제안제도 도전이나 블로그 이벤트 그리고 게임참여 이벤트까지 수많은 이벤트가 당신의 당첨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렸을 적에 저도 라디오나 TV에서 나오는 이벤트 당첨은 늘 짜고 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경품당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여기는 또 한가지는 정성입니다. 서로 사람들끼리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제일 중요한 것이 웃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경품도전은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정성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정성은 그냥 본인이 땀흘려서 잠깐 적거나 노력한 결과물이 절대 아닙니다. 블로그 이벤트에 댓글로 퀴즈정답 맞추기를 한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냥 정답과 이름 그리고 연락처만 단순히 남긴다면 주최측에서 눈에 쉽게 띌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운이 좋았다면 그럴지 몰라도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특수문자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별이나 네모를 적당히 섞으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 이미지와 함께 답안을 제출하는 경우 주최측에서는 노력과 정성이 한눈에 보일 것입니다. 또한 모 회사에서 주최를 했다고 가정하게 되면 아무래도 그 회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는 사람에게 당연히 손이 갈 것입니다. 듣고 보니 어렵지 않으시죠? 그런데 그 노력과 정성을 라디오 이벤트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라디오는 정성을 아무리 공들여 적어 올리더라도 당첨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디오 이벤트는 그냥 라디오게시판에 많은 글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사연이나 도배를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연이 생기면 전에 블로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카카오톡이나 메모지에 적어두는 습관을 통해 각종 사연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블로그에 댓글답변이 수천개가 달려 있는데 도전을 해야 하는지 누가 물어 보았다면 그 도전은 과감히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수들이 많은 블로그 이벤트는 웬만하면 시간을 투자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천천히 한걸음부터 나아가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어딘가에 쉬운 이벤트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는 것도 나중에 노하우가 될 것이며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블루오션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블루오션이란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좋은 의미입니다. 요즘 9급 공무원시험에 경쟁률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 접해보셨을 겁니다. 9급공무원도 잘보면 틈새시장이 분명히 있습니다. 남들이 몰리는 직렬과 그렇지 않은 직렬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화공직렬은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지역 외곽으로 갈수록 블루오션의 개념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수들이 거의 없는 블로그는 댓글이 100개에서 300개 내외정도입니다. 분명히 어딘가에 찾아보시면 혼자 챙겨먹을 수 있는 이벤트가 곳곳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참여는 커다란 잔치집보다는 초보자인 입장에서 작은 잔치집을 공략하는게 더 쉬울 수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막 오픈한 사이트는 지인들끼리 나눠먹기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기업이거나 작은 이미지 손실에 매출이 크게 감소할 수 있는 사업체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중에 가장 쉬운 곳은 당연히 각 지역 시청이나 군청입니다. 가끔 지역제한을 걸어 지역주민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전국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다른곳보다 작은 시청이나 군청에서는 매년 홈페이지 오타찾기 이벤트나 지역사랑 퀴즈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간단히 둘러본다면 그런 부분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오타찾기 이벤트는 저번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한글프로그램에 텍스트를 옮긴 후 찾게 되면 보다 수월해 질 수 있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시청이나 군청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거의 참여하고 있습니다. 확률이 매우 높아서 10개중에 3개 이상은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 나의것으로 만들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지들을 총 동원하게 된다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가족이나 친지이름으로 이벤트를 모두 참여하게 된다면 그중 하나만 걸려도 당첨이 된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개인정보를 마구 수집하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이벤트 참여 동의가 있는 가족들이 주요 파트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주소도 같을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경품당첨에서 가장 중요한 또 한가지는 키워드입니다. 개인마다 좋아하는 경품영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다 키운 분들이 아기용품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혼부부나 아이를 막 출산한 분들에게는 아기용품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건입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분이면 가방이나 스포츠의류 상품권이 맘에 들 것이고 주부들은 대부분 마트나 백화점 상품권을 선호할 것입니다. 키워드는 본인이 잡아야 합니다. 아기용품을 파는 각종 인터넷쇼핑몰에서 경품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스포츠매장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한다면 각자의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직감할 것입니다. 키워드는 경품당첨과 크게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경품당첨에 가장 잘되는 분야가 딱히 어떤 분야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경험적으로 아기용품이 가장 당첨확률이 높았습니다. 전에 브레비 가방이 당첨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 자녀가 기저귀를 입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그 가방은 정말 신이 내린 선물이었습니다. 가격도 20만원정도였으며 돈주고는 쉽게 사지 못하지만 꼭 필요한 물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아기용품 이벤트는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른 분야도 굉장히 참여할 영역이 많지만 아기용품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기용품을 노려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만 참여하는 이벤트가 대부분이라서 경쟁률이 매우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기용품을 중고시장에 다시 팔게 되더라도 그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키워드가 무엇이든지 중요한 것은 열정과 노력입니다. 키워드를 잡고 목표한 바를 추구해 나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행운의 여신은 노력하는 자를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품당첨에 있어서 블로그 홍보이벤트를 참여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분명히 그 결과는 큰 보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투입되는 분야라서 참여율이 매우 높지 않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공부하시고 접근하시면 한층 더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홍보이벤트는 보통 2천건이 안정권 범위입니다. 좋은 경품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라면 5천건도 도전해 볼 수 있는 목표가 될 것입니다. 상품권 30만원인 경우 5천건 이상의 홍보가 필요합니다. 말이 5천건이지 실제로는 하루에 500건씩 10일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500건도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500건은 1시간정도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동안 TV를 보고 쉰다거나 쓸데없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시간낭비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블로그에 홍보를 하고 상품권 30만원을 받는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5개 이벤트에 당첨이 되는 경우 100만원 이상 벌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만 도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간단한 참여이벤트까지 더하게 된다면 경품에 있어 당신은 어느새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고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항상 꾸준합니다. 그리고 늘 하던대로 열심히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품도전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열정과 도전정신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경품은 늘 노력을 해야 획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품의 종류는 무수히 많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그리고 유명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는 좋은 경품이 많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에서 냉장고나 자동차는 전체 자산의 얼마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저한테 경품당첨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어떤 음식점에서 시 한편 짓기 이벤트를 열었는데 간단히 몇 줄 적어 보냈더니 1년간 1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경품이 당첨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도전을 했기에 가능했던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우리 모두가 잡아야 합니다. 경품 규모는 몇 천억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매일같이 경품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그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경품당첨이 처음부터 어려울지 몰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페이스북 이벤트부터 여러가지 경품당첨 경험담도 많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건 당신에게 커다란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저도 가끔 지루해지면 경험담을 많이 읽어보고 제 자신을 채찍질하기도 합니다. 노력하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 경품으로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을 외쳐 보야야 합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6편

전에 블로그에서 다양한 경품당첨 노하우를 적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경품당첨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태어나서 자동차 경품은 받아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뉴스기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대학생이 경품당첨이 되었는데 막상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제세공과금이란게 얼마나 높던지 일부러 외제차를 이용해서 농락을 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금만 수천만원인데 누가 그 자동차를 일정 기간동안에 가져가겠느냐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경품을 챙겼을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고 나서라도 엄청난 차액이 남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정말 큰 행사에서 일등에게만 주어지는 신이 선택한 자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생에 소방대원이었는데 지나가다가 불이 난 집에 할머니를 구하고 마트에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갇힌 어린 아이를 구했던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우연히 운이 좋으면 당첨이 될 수 있겠지만 무조건 복권은 긁는 사람이 당첨되는 것처럼 도전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목적을 성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도전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무엇이 중요한 지 잘 몰랐을 때였습니다. 중학교 다닐때부터는 친구들과 놀고 먹는 것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공부는 항상 마지막이었습니다. 성인이 다 되어서 회사생활을 겪어 보며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침에 출근하고 회사일을 하다가 저녁에 퇴근하며 잠이 들어버립니다. 너무 피곤해서인지 몰라도 오늘의 할일을 내일 미루는 습관이 버릇으로 되어버렸습니다. 경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미래가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를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품응모가 당첨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또다른 경품당첨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제 아내하고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뉴스가 끝나고 오락 프로그램에서 경품방송이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그 번호로 사연을 보내게 되면 화장품이나 레스토랑 이용권을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위험할 수 있어서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응모를 했습니다. 아침 출근길이었고 때마침 저의 사연과 핸드폰번호 뒷자리를 라디오방송을 통해 불러주었을 때 감격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러나 3명을 부르고 사연을 읽어준 뒤에 선물당첨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사연이 재미있거나 더 특별하고 감동을 받을 만한 것들이 경품당첨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첨이 되고 싶지만 어쩔 때는 도로위를 한참 달리고 있어서 혹은 라디오 방송에서 불러주는 전화번호가 차소음으로 인해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몇 번 겪어 보았습니다. 보통 라디오 경품을 도전한다고 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추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카카오톡에 접속해보면 그룹별로 지정해서 친구관리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정말 편리합니다. 이벤트라는 폴더방을 만들고 그쪽으로 몰아서 주파수가 얼마라고 적어두고 간단히 메모해두면 됩니다. 저도 라디오 경품응모는 귀찮거나 잘 안들어서 당첨이 안되는 편이지만 여러분께서는 꼭 도전해서 언젠가 이름한번 들어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꼭 이 글을 읽고 도전하고 실천해야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저의 경품당첨 관련하여 노하우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쉬운건 처음 만들어진 홈페이지 이벤트는 정말 공략이 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오타도 많고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큰 매체를 통해 하자니 비용도 많이 들 것이고 막상 그 비용 투자해서 홍보했다가 적자보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홍보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오탈자 찾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타찾기 이벤트는 항상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하게 되면 오타가 한 눈에 보이게 되는 기막힌 원리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탈자 이벤트는 저도 항상 놓치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해피머니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모바일 등이 당첨되면 아기한테 필요한 기저귀나 물티슈를 사는데 대부분 소요됩니다. 대신에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비용도 상당히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지금은 우리 자녀가 다섯살과 여덟살이 되었지만 과거에 정말 많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었습니다. 그런 물건들이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나 물티슈는 가격이 대폭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가계에서 부담이 적게 들어 아이도 많이 낳을것이니까요. 아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지켜야합니다. 말이 다른데로 많이 샜는데 결론은 당첨관련해서 경품응모를 꾸준히 해야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경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말씀드린 것처럼 메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번 당첨이 되었을지라도 그 순간은 추억이 될 지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끝입니다. 항상 여러분께서는 스마트폰 메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들고 다니시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또 하나는 4월에 경품응모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5만원 외식상품권이 당첨되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단지 경품응모 사이트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한건 올린 게 전부입니다. 단 한건이라도 분명한 것은 성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경품 홈페이지 관리자라고 할지라도 성의가 있는 글을 선정할 것입니다. 경품응모는 그 회사나 기관에 대한 도전입니다. 아니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이력서를 쓸 때 누구나 대충 써서 제출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수십번 지우고 수정해서 채용이 되기 위해 한줄이라도 더 적을 것입니다. 경품응모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성의나 정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외식을 제 돈으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경품당첨 결과를 통해 끊임없이 상품권이나 커피 기프티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제 통장에 돈도 굳어서 대출금도 더 탄력있게 갚아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력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경품당첨을 위한 통장을 개설해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통장에 작은 금액부터 큰 금액까지 돈이 모이게 됩니다. 그것은 경품응모 도전을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할 것입니다. 가끔 지치고 지루할 때가 분명히 찾아올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경품 통장을 보며 과거 도전했던 의욕을 불태운다면 도전에 대한 열망이 생길 것입니다. 당첨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증표입니다.

 

이번에는 각 기관이나 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안제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제안제도라고 들어보셨거나 생소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먼저 블로그에서 언급을 했던 것처럼 각 지역에서는 제안제도를 통해 현금이나 경품을 주는 것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안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것을 각 기관에서 채택하여 상금이나 상패를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저의 제안제도에 대한 스토리 하나를 적어 보겠습니다. 대략 8년전에 저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매일같이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 지쳤고 승진도 하고 싶었지만 마땅히 기회가 없었습니다. 뭐 승진보다도 중요한건 돈 아니겠어요? 돈이 벌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경기도청에서 공고를 올린 제안제도라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안제도가 뭐지 하고 생각하던 중에 상금을 보고 엄청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상금이 무려 1000만원이나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절반 아니 그 절반만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우연히 제안제도 공고문을 읽어보게 된 것입니다. 당시 제안제도가 처음 생겨났던 것은 아니지만 오래 된 제도이고 법으로 각종 혜택을 보장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일고 생각합니다. 즉 국가에서 예산을 매년 세우고 제안제도와 관련된 것들을 수집하고 상을 주는 것입니다.

 

각종 자전거부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경품목록에 있습니다. 수많은 경품이 있지만 제안제도는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기 때문에 저는 더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전거는 경품으로 받게 된다면 운동도 되지만 어디 보관할 곳이 없습니다. 보통 2등 상품으로 제습기가 있는데 이 모든것들을 경품으로 받는다고 하더라도 처분하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제도는 우리에게 더없이 큰 매력이라서 다시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전에 제안제도를 처음 접했을 때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대해서 어떻게 아이디어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제 아내하고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쓰레기 봉투 겉면에 쓰레기를 줄이자는 문구와 함께 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를 분류하여 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하고 판매를 하게 되면 시민들에게 큰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디어는 예상대로 큰 점수를 받았고 당시 현금으로 2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슨 경품이든 현금이든 한번 받아보게 되면 더 욕심이 생기는 건 사람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주변 직장 친구들이 부러워했고 모두 제안제도를 지금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떤 직원은 50만원이라는 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도청에서 진행하는 제안제도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금이 최고 적은게 50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못해도 50만원정도는 받을 수 있어서 도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경기도청 제안제도에 글을 몇줄 적었을 뿐인데 한달여 뒤에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제안제도가 채택이 되어 경기도청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서 2차 설명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를 하면 상금을 받는 자격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종 결과가 궁금할 것입니다. 그 결과는 100만원이었습니다. 제가 바라던 액수보다 적었지만 이것도 열번 백번 반복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 테니까요. 제안제도 관련해서 집에서 경기도청까지 가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었습니다. 제가 5번정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웬만해서는 잘 안가거든요. 거리도 멀고 갈 이유가 마땅히 없으니까요. 제안제도는 처음부터 어렵다고 여기면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쉬운것이 없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안제도를 어떻게 표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으면 다른 수상목록들을 찾아서 어떻게 글을 쓰고 작성을 했는지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제안제도 중에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많지만 떨어진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개선하여 더 좋은 아이디어로 가공하여 제출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평소에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면 쉽게 당첨이나 채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도전을 해보세요. 분명히 그 결과는 가깝게 찾아올 것입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5편

얼마전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가서 겪은 일입니다. 아파트 분양 관련 정보를 파악하던 중에 A지역을 갔다가 비도 오고 정보도 부족해서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막상 도로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분양이라는 커다른 풍선광고가 나와 내 와이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큰 도로를 벗어나 해당 분양위치까지 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길도 잘 모르겠는데 저멀리 분양광고 풍선만 보고 따라가기에는 그 주위를 여러번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차에 딸 둘을 데리고 함께 가던 중이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모델하우스는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처음 부동산이란 것을 접했지만 나의 목적은 부동산이 아니라 경품이 본래 목적이었습니다. 줄을 서보니 줄이 왜이렇게 긴지 몰랐습니다. 약간 비도 오고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마침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솜사탕과 커피, 주스를 공짜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걸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인지 잠깐의 고생이 소풍길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정말 큰 차이입니다. 간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면 악몽의 꿈을 꿀 것이고 천국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누리고 즐기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긴 줄을 서고 나니 한참 뒤에 나의 뒤에는 더 많은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고 일찍 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나의 차례가 왔고 아내와 아이들은 비도 오고 해서 모델하우스에 들어가려 했습니다. 경품응모권에 응모하라고 모델하우스 여직원이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확률은 정말 극악이라 생각했지만 음료수라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풍선 장난감 으로 놀게 하며 큰 희망을 안겨줄 모델하우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를 큰소리로 불러 경품응모권을 쓰고 들어가라고 전했습니다. 아내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나 봅니다. 둘이 각자 응모권 1개씩 응모를 하고 추첨함에 경품권을 넣었습니다. 당첨이 안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모델하우스도 구경하고 생각있으면 계약도 체결할 수도 있으니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아이들이 제대로 놀려고 해도 여기저기 돈이 들어갈 것입니다. 키즈파크 같은 데만 가더라도 한 두시간만 놀아도 많은 비용이 들어갑나ㅣ더. 그렇지만 모델하우스는 음료수와 커피가 공짜고 화장실도 무료이용이니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젊은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넌지시 알려주고 싶다.

 

모델하우스 내부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를 연상하듯 나의 자신이 초라해진 것을 실감했다. 집이 정말 넓고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예쁘고 돈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사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잘 만들어진 모델하우스였다. 평수도 여러가지였지만 개인적으로 30평정도가 제일 무난하고 좋았다. 아이들이 모델하우스에서 같이 뛰어놀고 마시다 잠이 들 무렵 때마침 방송이 흘러나왔다. 경품추첨을 위해 모이라는 것이다. 걔중에 포기자들도 눈에 띄었다. 어차피 해봐야 시간낭비라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와이프는 경품중에 작은거 하나라도 당첨이 되면 집계약을 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하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케이라고 외쳤으며 아이를 안고 경품행사 추첨에 참가했다. 경품추첨은 여기저기 눈치작전과 서로 내가 될거야라는 공통된 눈초리를 엿볼수 있었다. 필자는 모 커피 2잔 기프티콘이라도 당첨되었으면 했다. 워낙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기에 말이다.

 

5등을 부르는데 역시나 난 아니었다. 누군가 환호를 질렀지만 약간 아쉬운 표정이 비춰졌다. 사람 욕심이란 5등이 아니라 다음번이나 다다음번에 뽑혔으면 4등이나 3등이 아니 1등도 되었을지 누가 아는가 말이다. 그렇게 5등 추첨이 끝나고 모델하우스 홍보시간이 5분정도 걸렸지만 참았다. 그저 다음 경품추첨만을 기다렸던 것이다. 4등을 부르는데 역시나 내가 아니었다. 어쩌겠는가 복이 없는 것을. 3등도 불렀지만 역시나 다른 사람의 환호만 들렸다. 이제 남은건 2등 한명과 1등 한명만 남았다. 2등 당첨경품은 60~70여만원 가량되는 유명회사 브랜드 무선로봇청소기였다. 이것 저것 생각과 고민에 빠진 중에 갑자기 나의 이름이 불려진 것을 알았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출석시간에 나의 이름을 불렀던 것처럼 크게 네 하고 외치며 나갔다.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라고 하기에 보여줬는데 제세공과금까지 당사에서 다 지급하기에 정보를 수집한다는 거였다.

 

와이프와 난 정말 기뻤다. 놀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경품당첨의 행운까지 안겼으니 말이다. 주변에서 부러운 시선이 느껴졌다. 다음에 이어 1등 경품추첨이 이어졌고 200여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졌지만 2등도 정말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날아갈 거 같다. 경품당첨을 위해서는 갖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경품당첨은 정말 극악의 확률인 것을 필자도 잘 안다. 경품당첨이 오프라인 상에서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정보도 부족할 것이다. 여기 저기에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게 되면 언제 오프라인 행사를 할 것인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도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 그 행운은 반드시 따르기 마련입니다.

 

전에 블로그에서 다양한 경품당첨 노하우를 적어 보았습니다. 저의 경품당첨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태어나서 자동차 경품은 받아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뉴스기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대학생이 경품당첨이 되었는데 막상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제세공과금이란게 얼마나 높던지 일부러 외제차를 이용해서 농락을 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금만 수천만원인데 누가 그 자동차를 일정 기간동안에 가져가겠느냐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경품을 챙겼을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고 나서라도 엄청난 차액이 남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정말 큰 행사에서 일등에게만 주어지는 신이 선택한 자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생에 소방대원이었는데 지나가다가 불이 난 집에 할머니를 구하고 마트에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갇힌 어린 아이를 구했던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우연히 운이 좋으면 당첨이 될 수 있겠지만 무조건 복권은 긁는 사람이 당첨되는 것처럼 도전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다른 경품당첨 이야기는 제 아내하고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경품방송이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그 번호로 사연을 보내게 되면 화장품이나 레스토랑 이용권을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위험할 수 있어서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응모를 했습니다. 아침 출근길이었고 때마침 저의 사연과 핸드폰번호 뒷자리를 라디오방송을 통해 불러주었을 때 감격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러나 3명을 부르고 사연을 읽어준 뒤에 선물당첨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사연이 재미있거나 더 특별하고 감동을 받을 만한 것들이 경품당첨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첨이 되고 싶지만 어쩔 때는 도로위를 한참 달리고 있어서 혹은 라디오 방송에서 불러주는 전화번호가 차소음으로 인해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몇 번 겪어 보았습니다. 보통 라디오 경품을 도전한다고 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추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카카오톡에 접속해보면 그룹별로 지정해서 친구관리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정말 편리합니다. 이벤트라는 폴더방을 만들고 그쪽으로 몰아서 주파수가 얼마라고 적어두고 간단히 메모해두면 됩니다. 저도 라디오 경품응모는 귀찮거나 잘 안들어서 당첨이 안되는 편이지만 여러분께서는 꼭 도전해서 언젠가 이름한번 들어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품당첨 관련하여 노하우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쉬운건 처음 만들어진 홈페이지 이벤트는 정말 공략이 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오타도 많고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큰 매체를 통해 하자니 비용도 많이 들 것이고 막상 그 비용 투자해서 홍보했다가 적자보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홍보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오탈자 찾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타찾기 이벤트는 항상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하게 되면 오타가 한 눈에 보이게 되는 기막힌 원리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탈자 이벤트는 저도 항상 놓치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해피머니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모바일 등이 당첨되면 아기한테 필요한 기저귀나 물티슈를 사는데 대부분 소요됩니다. 대신에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비용도 상당히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지금은 우리 자녀가 다섯살과 여덟살이 되었지만 과거에 정말 많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었습니다. 그런 물건들이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나 물티슈는 가격이 대폭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가계에서 부담이 적게 들어 아이도 많이 낳을것이니까요. 아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지켜야합니다. 말이 다른데로 많이 샜는데 결론은 당첨관련해서 경품응모를 꾸준히 해야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경품당첨 이야기를 통해 적어두지를 않아서 생각이 잘 안납니다. 그래서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번 당첨이 되었을지라도 그 순간은 추억이 될 지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끝입니다. 항상 여러분께서는 스마트폰 메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들고 다니시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승리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경품 당첨 화이팅입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4편

앞 블로그에서 경품당첨과 관련하여 공공기관편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 세가지는 크게 분류해서 나눈 것이지 구체적으로 이벤트를 분류해보면 종류가 훨씬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벤트는 사람들이 지루해 할수 있습니다. 별도 이벤트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이벤트를 유도하는 것이 좋은데 게임이나 각종 환경절약 문구같은 실천분야의 무엇인가를 적어내는 등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삼행시나 오행시 짓기 이벤트도 있는 데 해당 공공기관도 좋지만 이벤트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센스있는 답변을 요하는 경우도 있어 재미있는 경품도전 기회를 잡을수도 있습니다. 경품이란게 내가 갖고싶지 않더라도 당장에 현금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작은 물컵이나 머그컵 등도 지인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얻은 거라고 하면 누구나 다같이 좋아할 것입니다. 물론 중고나라 같은 곳에 가면 그런 작은 물품들도 거래가 되기에 작은것부터 큰 경품까지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끔은 정말 참여만 했더라면 그냥 얻을 수 있는 경품도 있어 지나치기 마련이고 설 명절, 추석 명절 등에도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어서 가족끼리도 참여해도 좋은것들이 많습니다. 같이 이벤트도 즐기고 나중에 그만한 보답이 생길수도 있고 앞서 말했듯이 이벤트나 제안제도 그리고 공모전은 100개를 도전한다면 10개정도만 목표로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자기가 다 먹으면 좋겠지만 어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면 당신은 능력자입니다. 다니던 회사도 접고 이벤트에만 몰두해야 할 것입니다. 이벤트 경품은 절대 취미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머리핀 만들기, 뜨개질같은 부업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공공기관 이벤트에 참여했을 적에 온 가족으로 다 몰빵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운이 정말 좋아서인지 아버지께서 쌀 1포대, 어머니 쌀1포대 그리고 동생과 나도 각각 쌀1포대씩을 경품으로 받아서 한동안 쌀걱정안하고 즐거운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일 당첨되기 쉽다고 여겨지는 것이 각종 유명회사 커피쿠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쿠폰은 스타벅스, 할러스, 커피빈 등 여러가지가 있고 인터넷 거래시장에 내놓아도 싸게 팔리고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필자도 커피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를 거의 공짜로 마시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부담하게 되면 밥값못지않은 비용이 쌓이다보면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경품이벤트에 참여해서 상품권, 현금 등을 누구나 얻을 수 있으며 거기에 각종 커피쿠폰(기프티콘)을 얻을 수 있으니 요즘같은 경제난에 정말 핵이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기 기저귀 비용만 하더라도 가계적으로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으며 필자도 당시 매달 10여만원이 기저귀비용으로 지출되는게 큰 부담입니다. 거기에 겨울 난방 보일러 기름값도 상당했기에 그런 부담은 지금은 웃지만 당시에는 말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경품행사 이벤트에 종종 참여했었습니다. 현찰로 50만원씩도 몇번 받아 보았고 그게 정말 당시에 큰 힘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경품행사 이벤트는 시간이 흐르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무한반복으로 할 수 있어 퇴직하고라도 무한히 힘닿는데까지 도전해 볼 것입니다. 지금 어르신들이야 인터넷을 잘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고 참여도 안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인터넷은 정말 강력한 무기요 자산인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해외에 나가서도 꾸준히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누군가가 굳이 해외까지 나가서 경품행사 응모냐라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생각으로 보면 해외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에서 주최, 개최하는 행사 이벤트는 신뢰성이 매우 높으며 경품을 탈 확률도 매우 높기에 여기저기에 이벤트가 뜨면 무조건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경품을 주는 입장에서 일을 해 보았지만 이벤트에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여 답답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는데 왜 안받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너도 나도 경품이벤트에 참여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공공기관 외에도 라디오 이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라디오 이벤트 경품이 솔직히 가장 오래된 경품종류 이벤트중 하나입니다. 필자 어렸을적에는 편지엽서에 퀴즈정답을 맞추고 보내면 일주일 가량 후에 회신이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다 짜고치는 게임이라 생각했기에 잘 응모하지는 않았습니다. 피드백도 상당히 길고 잘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이것저것 귀찮고 바쁘기만 해서인지 잘 참여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퀴즈낱말 맞추기 등을 통해 작은 경품이 있긴 했지만 시간대비 큰 이득이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경품의 종류가 발전하면서 자동차, 텔레비전, 냉장고 등 누구나 갖고 싶은 필수품으로 업그레이드 되다 보니 현재 경품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도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숫자에 굴하면 안됩니다. 항상 틈새시장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쟁속에서도 반드시 틈새시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공략해야 대박을 터트리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재는 스마트폰 시대이지만 현저히 라디오 경품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걸 언급하고 싶습니다. 라디오경품은 그 규모도 엄청나고 열심히 사연을 등록하거나 참여한다면 채택될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을 좀 웃겼던 분들은 그 능력을 발휘해 볼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라디오는 경품에 도전하는 장벽이 처음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엔 다음 블로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겠지만 낮은 인기도의 라디오 방송을 공략하는 편이 좋습니다. 인기가 좋은 라디오 방송은 그만큼 보상이 좋을지는 모르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채택될 확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수년간 경품도전을 한 경험을 단 며칠만에 쥐어짜려하니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경품이벤트에 참여하는 몇가지 요령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경품도전은 말이 쉽지 도저히 해도 잘 되지 않거나 경험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같이 지내다 한달전 보름전 이벤트에 참여했던 기억도 가물해지는 시점에 경품이 집으로 도착했을 때를 상상해보세요. 그게 현실이 되는 순간 왜 진작에 상사눈치만 보며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내 인생을 부끄럽게 살아왔던가 자책할지도 모릅니다.저의 집에 5년여전에 소다수를 만드는 기계가 1등으로 당첨되어 도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소다스트림이라는 회사에서 당시 탄산수를 제조하여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콜라나 사이다를 먹던 분들이 너도나도 소다수를 만드는 기계를 갖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당시에는 터무니없이 비싸서 감히 살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족히 삼십만원에서 사십만원 정도는 줘야 살 수 있었으며 제조법은 크게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냥 탄산수를 사서 먹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탄산수를 제조하는 기계를 처음 보았을 때 그냥 뜯기 싫었지만 무엇인지도 궁금해서 개봉하였던게 기억났습니다. 전기코드를 꽂는 줄 알았지만 전기를 단 1도 안쓰는 쥐어짜는 기계 아닌 장치였던 것입니다. 정수기 물을 받아서 탄산수 제조기에 꽂게 되면 5초도 채 안되어 탄산수 한 병이 만들어집니다. 맛이 조금 싱겁긴 했지만 김이 다 빠진 콜라나 사이다 등을 다시 제조하면 기막히게 방금 개봉한 탄산음료처럼 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당시에 페이스북 경품 이벤트를 통해 당첨이 되었는 데 보통 코엑스, 킨텍스 등에 우연히 방문했을 때 각종 이벤트 행사를 종종 하는것을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응모하였더니 그런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경품행사가 있으면 지나치는 분들은 그냥 귀찮고 쉬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런 경품당첨이란 행운과는 점점 멀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주 로또복권을 샀더라면 당첨이 되었을 운명인데 귀찮아서 또는 당첨이 안될거 같아서 안샀을 지 누가 아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로또 자체가 확률보다도 100%운빨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찔러보았을 때 되면 인생역전 아니 지금은 인생역전이라기보다는 인생 업그레이드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거 같습니다. 10억도 채 안되는 금액도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우연히 찔러보았을 때 잘 되는 품목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하기란 쉽지 않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보일 것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타고 무작정 달릴 때를 생각해 보세요. 네비게이션 없이 도로 위 표지판만 보고 목적지까지 간다고 해 보았을 때 무엇이 무엇인지 어디가 어디인지 내가 지금 맞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남들이 5~6시간이면 갈 거리를 10시간도 그 이상도 걸릴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이 다시 되돌아 올때는 갔을 때보다 쉽게 집에 도착하는 경험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도로위를 달리다 보면 그간 보지 못했던 건물들과 자연의 풍경들이 스쳐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위치나 지명들도 하나둘씩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경품행사 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길은 무수히 많습니다. 경품행사 홈페이지에 응모만 열심히 해도 운좋으면 1등부터 만족할만한 경품이 당첨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힘들지 지나고나면 요령도 생기고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요령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필자가 지금도 모르는 요령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품 홈페이지에 이벤트 참여도 하고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분들 있을 것입니다. 글쓰기를 열심히 하여 라디오 채널별로 이벤트 경품행사를 매주 또는 매일 하는것에 참여하여 경품획득을 노릴 수 있습니다. 내가 만약 보일러 수리공이라고 하면 매일 보일러 수리만 하게 된다면 가정을 유지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월급도 적고 보일러를 고치는 것도 고도의 난이도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경품이벤트를 알고 스킬을 천천히 습득해 나간다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 더이상 보일러수리를 하지 못하게 될 때 이미 당신은 경품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냉장고 한대만 집에 들어와도 그것을 되판다면 그 수입도 쏠쏠할 것입니다. 경품이 우리들에게 주는 매력은 정말 무수히도 많습니다.

 

경품을 위한 우리의 도전은 못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누가 할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냥 퀴즈를 맞추고 게임에서 1등하여 경품을 타게 되는 방식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00명중에 90명은 알아도 못합니다. 시간도 매일 똑같이 내기 어렵습니다. 핸드폰 게임 하나라도 더 하고 싶고 당장 누워서 잠을 자고 싶으니까요. 경품당첨을 위해서는 그 열정과 도전정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100개 도전해서 제대로 된 경품하나 못타면 저한테 쪽지나 연락을 취해도 좋습니다. 설령 대부분 실패라는 결과를 얻었을지라도 실망하면 안됩니다. 언젠가 남들이 탈 경품을 내가 취득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포커게임을 해서 계속 진다고 하더라도 안치게 되면 평생 지는 사람밖에 안됩니다. 내가 왜 졌을까 생각해보며 재도전한다면 게임도 반드시 이기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초보에게도 이러한 논리는 적용됩니다. 1년에 경품행사가 열리는 주기가 있습니다. 가끔은 경품에 당첨되어 엄청난 부자가 되어 보는것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로또는 너무 희박한 확률이고 선택된 자 아니면 정말 운이 좋은 자들만 당첨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매주 꾸준히 몇 명씩 당첨되는 분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로또는 한번에 인생대박을 안겨주지만 경품이란 것은 소박한 꿈을 가진 자들에게는 소박한 행운을 중박의 꿈 이상을 가진 분들에게는 개인차의 노력여하에 따라 그 결과를 안겨줄 것입니다. 그게 진정 우리가 바라는 로또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다루는 분야는 라디오 분야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지 모르는 컬투 모 라디오 유명 프로그램을 잘 알 것입니다. 라디오 방송 홈페이지에 사연을 게시하면 재미있는 사연을 추첨하여 경품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정말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나의 부족한 국어실력과 유머실력으로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번 라디오경품을 노려보자는 식으로 도전을 했고 결과는 유명한 레스토랑 이용권 10만원 상품권이 당첨되었습니다. 하필이면 직장사람들도 그 컬투방송에서 나오는 사연을 듣고 필자에게 되물었습니다. 그 사연 접수했냐고 말이지요. 실제 일어난 사건을 약간 풍자해서 라디오 공모전에 올린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로 재미있는 내용이 아닐지라도 단순한 개그아닌 개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방송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10만원의 경품을 받았습니다. 라디오경품은 사람들이 요즘 응모를 잘 안하는 분야기도 합니다. 물론 인기방송은 여전히 많이 응모하고 참여하겠지만 비인기방송같은 경우는 다릅니다. 선물경품수준도 다른 것들보다 싸거나 별로 받고 싶지 않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비인기 종목부터 뚫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인기종목은 웬만해서 글쓰기 하나만 대충 하면 즉 사연 하나만 그동안 살면서 웃겼거나 슬펐던 것들을 써서 올려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당첨확률도 상당히 높고 경품이 작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라디오경품은 내가 좋아하는 채널과 안좋아하는 채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채널은 열심히 시청하며 남들이 어떻게 당첨이 되는가를 알아본다면 당첨을 향한 길은 그리 멀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당첨경품이 어떤건지도 알아두면 그게 자극이 될 것입니다. 경품당첨을 향한 열정은 더 불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서 문제나 답을 보내서 당첨되는 방식도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한다면 손쉽게 경품당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을 포함해서 내일이면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경품당첨이 되고 싶은 당신! 열심히 하면 분명 행운은 찾아올 것입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3편

경품 관련하여 벌써 세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공공기관에서 각종 경품이벤트를 벌이는 것에 관하여 홍보 이벤트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경품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면 그 자체로 쉽지만은 않으며 너무 광범위해서 콘텐츠대로 분류하기도 애매합니다. 대부분의 이벤트 목표는 사업체나 기업, 정부기관, 판매자 등의 홍보라는 키워드에 중점을 둔다면 필자의 이야기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저번 글에 경품에 당첨되기 위해 공공기관을 상대로 팁과 노하우를 실었으니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읽어보기 바랍니다. 남들 경품당첨 소식은 많이 접해봤어도 정작 내가 되야지 하는 분들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 노하우를 계속 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려고 합니다. 예전 마술사들의 세계에서 모르는 분들은 계속 속아가며 즐거워하고 잘 몰라야 좋다고 하는 분들도 종종 있지만 그 자체를 계속적으로 공개하는 타이거 맨에 대해서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나 또한 명예나 그 무엇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내 초라한 블로그에 찾아와서 글을 읽어주는 당신께 감사하는 의미로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하니 경품마니아족들은 이해하길 바랍니다.

 

경품이벤트에서 공공기관은 그 중요성을 부각하고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홍보아닌 홍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존재감이 서고 그 위상이 서는 것입니다. 마냥 이 정책, 저 정책을 만들고 실현했다고만 한다면 심심해서 어느 누가 기관 홈페이지에 들러볼 것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사이트도 많고 각종 취미나 맘카페 등도 많으니 공공기관에서 뭘 하든 대부분의 국민들은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경품 대박, 경품 이벤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게 있으니 찾아오는 분들이 상당수 될 것입니다. 그냥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청, 국세청 등에 접속하지 않으니 이런 저런 이벤트를 통해 유입경로를 만드는 게 공공기관에서 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그 수단을 역이용해서 자주 응모하고 글쓰고 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경품당첨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다루는 홍보이벤트는 정말 많습니다. 초기에는 신문이나 벽보를 통해 낱말퀴즈 맞추기나 동시, 각종 시, 글쓰기 등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곤 했다지만 지금은 21세기이고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현재까지도 각 지역에서 발간하는 지역안내 홍보물에서도 퀴즈나 각종 글쓰기 등을 통해 원고료 등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노려본다면 많은 기회포착중에 덤이 될 것입니다. 홍보이벤트는 요즘 블로그보다도 자체 홈페이지 오타찾기, 홈페이지 오류발견, 홈페이지 지역관련 퀴즈 맞추기 등이 다루어지고 있으며 수시로 페이스북, 트위터,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퀴즈문제와 홍보사진 글 등을 동시에 올려가며 지속적인 이벤트가 벌여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페이스북 이벤트도 추후 다루겠지만 초보가 접근하기에는 약간의 내공과 요령이 필요합니다. 계속적으로 실시간 접속을 해야 하고 내가 당첨이 되었는지 적어두었다가 발표 당일에 당첨여부 파악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당첨이 설령 되었을지라도 페이스북 이벤트는 잠시 접속을 안했거나 모르는 상황이라면 또다른 당첨자가 당첨이 되는 방식이라 일반 하수들에게는 많이 불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음카페에서 검색해보면 경품으로 살림을 장만하는 사람들이라는 유명한 경품카페가 있습니다. 그 카페는 대부분의 이벤트가 그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필자도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경품이벤트가 수시로 열리고 어제 오늘 내일도 계속적으로 열리고는 있더라도 모든 이벤트에 응모한다는 것은 정말 고된 시간과 땀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다니거나 하는 입장에서는 여력이 안되는 것은 극히 공감할 것입니다. 공공기관 홈페이지만 수시로 접속해 보더라도 1등 아니 거의 처음으로 이벤트가 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공공기관 중에서 지역별로 진행하는 이벤트는 정말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당첨될 확률이 매우 높고 경품도 지역특산물인 쌀, 현미 등 실생활 필수품으로 걸려 있어 가정에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역별 이벤트는 상품권같은 종류보다도 특산물이 홍보가 됩니다. 대부분 이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경품당첨을 목표로 했던 필자는 특산물도 특산물이지만 리니지, 디아블로3, 검은 사막, 세븐나이츠 등 모바일게임에 유료아이템을 돈을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해서 경품당첨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것들도 가끔은 지루한 경품응모에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각 컴퓨터마다 IP주소가 있는데 한 컴퓨터당 한대밖에 접속을 못하도록 차단해 놓은 곳도 있습니다. 가끔 컴퓨터를 로그오프 한 뒤에 이벤트에 다시 참여를 하더라도 중복으로 접수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한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보다는 많은 기회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복권도 한장 긁는 것보다 여러장 긁는 것이 더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새로 생긴 물건판매 사이트 이벤트는 대부분 당첨이 잘 안된다는 것은 필자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이 돌아가는지 그 신뢰성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공공기관은 다시 말하자면 절대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괜히 실망을 주었다가 낭패를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전에 모 대형마트 사례도 들어보았지만 그것을 앞으로는 그렇게 한다면 경영하기 힘들 것이다. 공공기관 홍보이벤트는 반드시 해당 공공기관이나 관공서 등에 대한 홍보가 주된 목적이란 것을 잊지 말고 나와 함께 다 같이 노력한다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다같이 좋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소에 회사일도 가정일도 절대 미루지 않듯이 경품에 도전하는 정신은 매일같이 다듬고 기억하며 모두가 로또는 아닐지라도 그 이상의 당첨과 행운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경품당첨 공공기관편으로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 주제는 제안제도이다. 제안제도가 경품과 과연 무슨 상관이냐고 물어본다면 큰 오산입니다. 제안제도라고 하면 정부24에서 본 것처럼 수많은 기관들로부터 많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매년 상시 또는 수시 제안제도라는 경품보다 더 확률높은 대박이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안제도와 부, 처, 청 등 각종 용어들만 하더라도 답답하고 머리아프고 내가 관여할 것이 안된다는 분들마저도 절대 이 글을 다 안읽고 나간다면 큰 손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안제도란 의미는 다음 사전을 참조하여 쉽게 풀이하면 각 부처나 기관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경제화,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예산도 절약하는 방법등을 통해 상부상조하자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라도 도전해도 좋습니다.

 

아이디어는 순간 잘 떠오르기는 하나 그 기억을 오랫동안 갖고 있기는 어렵습니다. 필자또한 아이디어가 매 순간 떠오르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예전 같으면 수첩에 기록 또는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가지란 얘긴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요즘엔 누구나 스마트폰은 필수품으로 갖고 다니기에 스마트폰 메모장에 기록해 두어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에 블로그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각종 공모전 또한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이 떠올랐다면 즉시 스마트폰 메모장 등에 기록하는걸 추천합니다. 필자는 메모장보다 카카오톡 메모장을 활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톡을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메모활용으로 그만한 것이 없습니다. 각종 사진이나 영상도 나에게 보내놓으면 그냥 혼자만의 보물창고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최근 떠오른 아이디어를 하나 둘씩 기록하다보면 다른 아이디어와 합쳐져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아이디어는 정말 돈이 됩니다. 아이디어 하나를 여러 기관(A구청, B시, C군 등)에 제출하면 채택 확률도 매우 높아집니다. 저번 블로그에서 설명했던 공모전에서처럼 제안제도는 개요, 문제점, 아이디어 또는 개선방안, 기대효과 순으로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가지로 각 2~3줄만 적어서 제출하면 될 것입니다. 제안제도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수시로 아이디어 공모전 현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기관, 부처, 시군구 등 모든 제안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고 있는 것입니다. 불만이나 단순민원 정도로는 제안이라고 보기 어려워 빠꾸당할지도 모른다. 채택도 안되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제안제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미 남이 내가 생각한 것을 써먹었거나 제안하여 진행중인 것은 채택이 될 수 없다. 불만이나 단순민원 같은 것도 제안제도라고 하지 않고 그냥 각 기관 접수처에서 민원접수하여 처리되기 때문에 항상 무언가 개선되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하수도가 막혀서 뚫어주세요라고 하는건 단순민원 또는 민원으로 접수됩니다. 하지만 하수도 처리 시스템 개선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하수처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것을 어떻게 개선한다면 예산절감 등 큰 효과를 불러올 것이란 점을 어필하여 제안하게 된다면 채택확률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정부부처중에서 제안제도 채택이 잘 되는 곳이 있습니다. 제안제도라는 것이 제안한 사람만 좋다고 여겨 무조건 채택하라는 강제성이 없습니다. 각 담당부서나 부처, 여러 심사위원, 전문가들이 첫번째로 심사해서 통과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통계청, 관세청 등에서 열리는 제안제도는 잘만 생각하면 채택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예전에 통계청에서 제안제도에 채택된 사례를 들어보면 통계를 조사하러 각 집마다 돌아다니며 빈 집인 경우에는 몇번이고 다시 현장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어느분이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현관문에 몇시에 방문할것이라고 적어두고 간다면 재방문 횟수는 줄어들 것이며 빠른 통계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그분은 그거 하나로 몇십만원과 상장을 받았습니다. 어렸을적에 누구나 생각했던 연필을 쥘 때 교정기를 생각해 본 적 있을 것입니다. 횡단보도를 지나가며 10, 9, 8, 7로 카운트가 되면 좋을 것라 생각했었지만 머리속에만 생각해두고 그걸 어디에 내놓지는 않았기에 결국 실천한 자의 몫이 된 것입니다.

 

모든 경품이벤트는 실천한 자의 몫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령 주식투자 실패나 주식 폭망 등 인생에 일부 실패경험이 있을지라도 경품이벤트를 통해 대부분 복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달에 30만원만 경품에 당첨되더라도 그게 모이면 엄청난 규모가 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되돌리고 만회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 또한 이런저런 실패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아이디어와 기회를 포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에 운이 좋아서 제안제도 한건 불과 적은건 10줄도 안되었지만 현금 100만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실패는 과거일 뿐이고 경품을 향한 도전은 미래에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주식실패는 주식으로밖에 만회할 수없다고 누가 농담하는데 그런분들은 대부분 한강가지 성공했다는 사례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경품이벤트는 제태크가 아니라 경품테크라 부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울지 몰라도 제안제도라는 것에 한번 빠져보면 누구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작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1년에 천만원 아니 그 이상 수익도 가능합니다. 경기도청에서는 매년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을 통해 1등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서울특별시에서도 주는 상금이 어마어마하니 작은 경품만 쫓고 사는 분들에게는 이 글이 희소식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글을 읽는 모든 분에게 다시한번 행운과 로또같은 기운이 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1번의 당첨, 채택을 목표로 도전한다면 분명히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입니다. 지금 글을 읽고 그냥 나가기를 누르기보다는 정부24 홈페이지에 지금 바로 접속해서 어떤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눈으로라도 보고 가길 바랍니다. 또한 정부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가입시간이 대략 5~10분내외이기 때문에 가입해서 많은 공모전이 열리는 분위기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지금도 다음 포털에서 다음검색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무엇이든 당신에게 행운과 건투를 빌겠습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2편

저번 1편 블로그에서 경품당첨 블로그편을 적어보았습니다. 블로그 경품이 이론적으로만 쉬울거 같고 막상 도전하면 시간낭비 아닐까 염려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경품도전이 왜 공짜라고 생각하는가 되묻고 싶습니다. 경품도전은 절대 공짜가 아니며 순수한 본인의 노력이자 그 결과물입니다. 도전한만큼 그 결과는 확률이 아닌 성공으로 다가오는 것이며 이에 행운이 따르는 대박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이벤트에서 단순히 자그마한 기프티콘이나 텀블러, 편의점 이용권, 열쇠고리 같은 작은 기념품 등도 연속적으로 당첨이 된다면 좋겠지만 이론적으로 수많은 이벤트에 신청을 해서 십분의 일만 당첨이 된다는 조건에서 보면 극히 노가다가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그 시간이면 대리운전이나 작은 편의점 야간알바가 보상면에서 더 확실하고 진실되지 않은가 물어보는 이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경품당첨은 직업도 일도 아니고 취미 그 자체로만 즐겨야 하며 그래야 즐겁고 지치지않고 지속적으로 당첨의 행운과 기쁨을 맛보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사나 사장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으며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바쁠때에는 쉴 수 있는게 얼마나 큰 매력이 될 것입니다.

서론이 길어졌지만 블로그 경품당첨에서 가장 당첨되고 싶은 상품권 당첨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상품권은 유가증권이라서 그 자체로 가계살림에 보태어 경제부담을 줄일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근처 가격에 되팔아 가계대출부담을 매달 10만원에서 30만원을 아낄 수 있으니 최고중에 최고일 것입니다. 그럼 블로그 이벤트가 어디서 열리며 어떻게 참가할 것인지는 저번 경품당첨 블로그 첫번째에서 다루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블로그 경품이벤트에서 홍보1등이 대부분 상품권 5만원에서 20만원 가량 할 것입니다. 경품당첨 사이트나 블로그, 카페는 엄청 많지만 그 노하우는 철저히 숨길 것입니다. 남이 먹게되면 본인이 먹을 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에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 경품당첨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이 블로그를 찾아온 분들에 대한 큰 선물이 아닐까? 블로그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몇가지 준비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나와 가족명의로 네이버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계정을 통해 수많은 카페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카페가입을 해야 그 카페안에 홍보글을 올리고 실적하나를 올릴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한 계정당 카페가입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블로그당첨을 위해 홍보횟수가 적게는 1000개에서 시작되지만 확실한 당첨을 위해서는 2000개에서 3000개면 거의 당첨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더 치열한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별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나 다른 블로그 계정을 더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 카페는 어떻게 300개를 다 가입하느냐 궁금할 것입니다. 가입하고나서 일정조건이 되야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카페는 절대 가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카페를 구별해서 가입하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반대로 추적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남들이 홍보한 사이트 주소를 이벤트 블로그에 올릴때 그 블로그가 수백개 될것입니다. 아니 또 다른 사람것까지 더하면 더 많을 것입니다. 그 카페를 들어가서 가입하면 가입도 수월하고 홍보글도 올리기 쉬울것입니다. 이미 검증된 것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그 카페 가입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글쓰기 권한을 꼭 얻어야 합니다. 보통 카페마다 다르겠지만 방문횟수 이틀에서 삼일을 두거나 인사글을 써야지 글쓰기 권한을 주는 곳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초기 작업을 필히 해야합니다. 이 기간에 다른 퀴즈이벤트나 또다른 쉬운 이벤트도 동시 참가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카페가입을 하고나서 두번째 해야 할 일이 엑셀이나 한글 프로그램에 링크를 저장해둬야 하는 것입니다. 링크저장을 수백개 해두면 그때부터 홍보작업이 엄청 빨라진다. 20가지 홍보하는데 2분도 안걸릴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팔은 많이 아프겠지만 1시간 작업하면 500-600군데 홍보가 가능합니다. 2시간이면 800-1000군데 홍보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는 블로그 1등 당첨의 최소 기준이 됩니다. 못해도 1등은 아니더라도 2등부터 꼴지전까지 상품취득은 할 수 있습니다. 

3-5일간 홍보를 하고나서 세번째가 이벤트 블로그 댓글에 나의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벤트 기간중 거의 마지막 날에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남들 최고기록이 얼마인지 보고 감당이 안될거 같다고 싶으면 애초에 포기하거나 하겠지만 그정도 홍보가 되는 이벤트는 경품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령 신세계상품권 50만원, 100만원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은 7-8000개까지 도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에 800개에서 1000개 올리고 매일 꾸준히 해서 10시간 채우면 10000개가 될것이고 거의 1등이라고 보면 됩니다. 글을 많이 홍보한 사람과의 싸움이라서 마지막에 올리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렇듯 글 홍보이벤트는 노력한만큼 확률도 높습니다. 누구에게나 노력하면 대박의 행운기회가 있습니다. 꾸준히 해서 경품당첨 주인공이 되어 보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철도 이용권이나 티켓링크 등을 이용해서 차익을 남기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추후 다룰 것입니다.

벌써 경품관련하여 4번째 글이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경품은 대박입니다. 작은 당첨도 있고 중간 당첨도 있겠지만 결국 다 합치면 대박이 될 것입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투자할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고 막상 돈이 있더라도 대출을 끌어서 쓴다거나 투자할 엄두도 못낼 것입니다. 한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과 달인이 여기저기 상위 점령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헛된 도전은 실패의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경품을 향한 당신의 도전은 어떤지 궁금하지요. 혼내는 상사나 사수가 있는지 아니면 시간에 쫓겨 제시간까지 목표물을 채워야 하는지 그런 걱정은 하나도 할 필요가 없는게 경품에 대한 매력이자 도전하는 근거가 될 것입니다. 경품에 대한 도전이 저번 블로그편을 다루어 보았지만 블로그편은 정말 그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권은 꼭 쥐게 될 것입니다. 할일없이 인터넷 뉴스기사 보며 비판 댓글을 달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요. 내가 비판을 혹시나 안하더라도 남들이 비판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생각해보세요. 인터넷 뉴스를 보며 웃는건 시간낭비라고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경품당첨에 대하여 공공기관편을 이번에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은 첫번째 블로그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말 규모도 크고 국가예산으로 경품을 마련하고 증정하기 때문에 제일 신뢰성이 높다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국가 세금을 통해 경품을 받는다면 공무원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매달 꾸준히 몇십만원씩 손에 쥐게 된다면 그게 바로 경테크이자 미래를 위한 확실한 도전이 아닐까 묻고 싶습니다.

국가기관으로 말하자면 저번 언급했던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몰랐던 수많은 기관들이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은 공적인 일도 있겠지만 각종 이벤트 행사를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카페 등을 통해 널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는 현재진행형의 의미라고 받아들이면 될 것입니다. 각 공무원마다 부지런히 부처 및 기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도 꾸준히 하며 홍보업체를 아예 채용하여 페이스북이나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민원인 입장에서 등초본을 떼거나 각종 등기서류 등을 손쉽게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도 편히 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경품을 바라보는 당신에게 관심사가 아닐 것입니다. 어떤 부처가 있는지 일단 알아 보겠습니다.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정책, 정보란으로 접속하게 되면 각종 기관에서 진행하고 홍보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경품의 종류에는 크게 보면 첫째 공모전, 둘째 홍보이벤트, 셋째 제안제도 등이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공공기관편에서는 공모전을 먼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공모전은 각 부처나 기관별로 길게 또는 짧게 기간을 두고 펼칩니다. 보통 머리 좋은 학생들이나 전문가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큰 착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특히 학생때 공부도 쥐뿔 못했던 사람들이 공모전에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순수하게 창의적인 사고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필자도 공모전에 상위랭킹까지 달려 보았습니다. 경기도청에서는 매년 여러번 제안제도와 공모전 그리고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 주제처럼 공모전을 살펴본다면 1등은 1,000만원의 어마어마한 상금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1등은 아니더라도 차등만 하더라도 수백만원은 쥘 수 있을 것입니다. 공모전은 말 그대로 공모를 하고 거기에 아이디어를 덧붙여 제안하게 되면 그 결과에 따라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취업을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명예도 주어지고 이력서에 한줄 더 넣어 취업에 도움도 될 것입니다.

공모전을 예로 살펴보면 우선 현재(2018. 4월) 환경부에서 기후변화 홍보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름 자체가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절대 아닐 것입니다. 한번이라도 투잡을 한다고 하고 밤에 돈 1~2만원 쥐어가며 싫은 소리를 듣고 발길에 차이는 대리운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모전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납득할 것입니다. 기후변화 홍보사업 아이디어는 아까 얘기한 정부24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배너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사업 아이디어가 무엇이 있을까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주제를 잘 읽어보면 폭염, 폭설, 한파 등에 대한 캠페인 전략이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찾아 참여하면 되는 것입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이라고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달걀을 세우라고 했을 것이지만 그 누구도 세우지 못했고 막상 콜롬버스가 달걀 아랫부분을 깨트리고 세우자 사람들이 에이 그게 뭐냐고 비아냥거렸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경품행사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가장 큰 목적은 비아냥이 아니라 경품당첨 즉 공모전에서는 공모전 입상이 목표인 것입니다. 나의 아이디어가 부끄러움이 없고 절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을 보면 더 이상 하거나 말거나 안되는 생각들도 많이 늘어 놓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참여자체가 공모전 기회에 참여하는 것이 되고 내공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까 환경부 공모전을 보고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후변화 홍보를 위해 무엇을 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기후변화를 위해 최근 뉴스기사에서 본 것처럼 폭염대비를 위해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입니다. 겨울에는 텐트를 설치하는 것이 누군가 제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뉴스에도 보도자료가 나온것을 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기후변화를 위해 폭염대비 어르신이나 노약자들에게 홍보문구를 넣은 아이스타올을 나누어주는 것부터 한파 대비용으로 보일러 기사들 특히 퇴직한 분들을 고용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여 그들에게 저비용 고효율의 기회를 보장하자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됩니다. 그냥 막 쓰다보면 그게 아이디어인 것입니다. 그게 발전이 되고 박수갈채를 받을만한 아이디어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쓰게되면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떻게 접수를 할 지 알아보는 게 다음으로 할 일입니다. 반드시 내가 등록했던 공모전은 수첩이든 즐겨찾기든 적어두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 상위권으로 입상하게 되면 미리 등록해 둔 연락처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다 궁금하기 때문에 적어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모전은 일반적으로 네가지 타입으로 아이디어를 적어 제출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재 상황 등을 개요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 개선방안이나 아이디어, 해결방안이나 해결된다면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인지 등을 간단히 적어서 제출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모전 중에 파워포인트나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발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도 절대 피하지 말고 도전해보는 용기만 있다면 매년 수백만원 이상의 가계수입은 장담해 볼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두번째 홍보이벤트는 다음에 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글을 읽는 당신에게 대박의 기운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꼭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행운과 건투를 빌겠습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1편

경품에 대해 궁금한 분들 많을거 같습니다.. 경품이라고 하면 나 자신만 거의 안되는 남의 이야기이자 남의 것이라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필자 역시 그랬습니다. 경품이 1년에 풀리는 양이 수천억원은 족히 된다고 합니다. 아니 그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비싼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각종 커피 기프티콘까지 그리고 각종 유가증권(백화점 상품권, 주유권, 기프티콘 등)까지 포함하면 그렇습니다. 경품은 누구든지 도전할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초기 투자비용이 없다는 게 주식이나 다른 투자에 비해 큰 매력이 있습니다. 경품에 대해 궁금할 겁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경품 대박이 터질지는 순수한 자기의 노력이며 그 노력이 행운으로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경품 도전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품은 크게 현장, 온라인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장이라고 한다면 가령 아파트나 건물 분양행사 등에서 영수증 응모를 통해 경품당첨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슈퍼마켓이나 기타 행사장에서 경품응모권을 통해 당첨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현장 경품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현장에 참가한 사람들 내에서믄 행운이 뒤따르며 참가하지 않은 모두는 대상에서 배제될수 있습니다. 꾸준히 참석만 한다면 각종 경품은 자기 몫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매 현장마다 차로 이동하든 교통수단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이게 여간 귀찮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첨도 안되면 헛삽질한 꼴밖에 안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장 경품도 경품이지만 온라인을 통한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필자도 온라인을 통해 꽤 당첨이 되어 보았으며 요령도 생겼기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겨 봅니다. 온라인으로 당첨되는 방법 아니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공공기관을 상대로 경품행사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공공기관은 절대 사기를 못친다. 국가예산을 통해 국민들에게 나눠먹기(?)되는 방식이라 100%믿어도 되며 당첨확률도 매우 높아 1순위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얼마전 환경부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및 공모전을 하였습니다. 매년 3~5월경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말이 공모전이지 아이디어 하나만 적어서 보낸다면 당첨확률은 매우 높을 것입니다. 가령 음식물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카드에 손잡이형태로 제작하여 배포하자는 방식이 1등에 선정되어 수백만원의 상금을 타 간 사례도 있습니다. 정말 행정고시나 사법시험처럼 어려운 것이라 느끼시나요.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냥 짧은 생각만 한다면 누구나 당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첨에 너무 큰것만 바라면 안됩니다.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작지만 10개가 모이면 5만원이 되고 100개가 모이면 50만원이 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공공기관은 우리나라에 정말 많습니다. 정부24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행정안전부, 국세청, 관세청, 특허청 등 엄청 많은 기관들이 있으며 각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년 공모전이나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어떤 시군에서는 홈페이지 오탈자 찾기 이벤트를 종종 열기도 한다고 합니다. 필자가 해본 결과 오탈자 찾기 이벤트는 정말 쉬우며 당첨확률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요령을 설명하자면 해당 지방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각 페이지별로 오타가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 방식인데 한눈에 찾기는 눈도 아프고 오타인지 아닌지 감도 안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아보겠습니다.


키보드에서 컨트롤키와 A키를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 전체가 복사됩니다. 그리고 한글2010이나 한글2007등 워드프로세서를 열어 붙어넣기를 하면 오타가 한눈에 보일 것입니다. 한글에서는 자동으로 글자를 인식하여 띄어쓰기나 오탈자가 있는 경우 빨간색 밑줄이 표시되기 때문에 이 부분만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면 10~20분만 투자해서 어렵지 않게 오타찾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경품을 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유명업체를 상대로 경품행사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유명업체라고 하면 롯데, 삼성, 현대, CJ, 넥센타이어 등 규모가 큰 업체 등을 말합니다. 그런 업체들은 이벤트를 수시로 열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초보입장에서 공략하기 쉬울 것입니다. 보통 각 업체별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핸드폰 인증, 아이핀 인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한번 가입해놓으면 그 회사 홈페이지 이벤트 소식도 받을 수 있으며 꾸준한 이벤트 참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한 홈페이지는 꼭 즐겨찾기하여 등록해 두어야 합니다. 만약 집에서 혼자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즐겨찾기에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알기쉽게 표식해서 저장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유명업체 또한 경품 규모가 큽니다. 자동차나 냉장고부터 시작해서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에어컨, 티비, 컴퓨터 등 엄청 많은 경품이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그걸 노려야 합니다. 유명업체 이벤트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워낙 높지만 그 확률이 낮다고 하여 쉽사리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가 잡지 않으면 남이 잡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무조건 100개 찔러서 10%만 먹자는 식으로 도전해야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당첨자발표가 다가오면 메모지라던가 수첩 등에 적어도 좋지만 필자가 추천하는 것은 컴퓨터 달력이나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당첨일자에 추가로 당첨자 발표를 적어두고 확인해야 당첨자 발표가 났더라도 못보는 사례는 줄어들 것입니다.

 

세번째는 작은 블로그를 통해 경품행사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블로그가 지금 이벤트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네이버카페를 예로 들면 아무 카페 몇개 가입한 뒤에 카페에 광고글이 게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디 이벤트하니 참여하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럼 그 사람들은 왜 할일없이 퍼다가 이벤트한다고 나르는 것일까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그걸 퍼다나르는 수고 또한 이벤트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경품 이벤트가 있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설명하겠지만 블로그 홍보이벤트도 손과 노력이 많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상은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됩니다.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블로그 하나당 신세계 백화점이나 롯데상품권 등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작은 블로그라고 표현했지만 큰 행사이벤트가 많으며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한달에 보통 10~30만원을 벌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이벤트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요령이 필요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순서 블로그에 적으려고 합니다.

 

네번째는 각종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이벤트, 룰렛이벤트 등이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확률이 제일 적은 분야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퀴즈이벤트는 주최가 어디냐에 따라 가지각색입니다. 당첨경품도 좋지 않은 퀴즈이벤트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노력을 해도 얻을 수 있는 게 집에 많이 쌓아 두고 있는 머그컵이나 엑세서리 기념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룰렛이벤트는 각종 유명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고 공항면세점 홈페이지 등에서 자주 열리지만 그렇게 추천하는 바는 아닙니다. 경품 당첨확률도 높지만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정말 너무 적고 확률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경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정말 너무 많아서 일일이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누구에게나 당첨을 향한 기회는 열려있기에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부터 쉬운 것은 분명히 없습니다. 돈을 주고 사업을 하더라도 기본 자금이 필요한 것이고 노력이 없으면 그 사업도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이라는 열쇠를 쥘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이벤트 당첨되는 요령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벤트란 무엇인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란 각종 블로그인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구글블로거 등을 통해 해당업체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중 하나입니다. 무언가를 줘야지 사람들이 오는 것이지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는데 왜 굳이 그 회사 블로그를 방문하겠느냐 이 얘기입니다. 당신도 마찬가지로 무엇인가 얻으려고 인터넷에 접속하지는 않았겠지만 얻을게 없는 회사 홈페이지나 취업관련 또는 관련 주식에 대한 필연적인 궁금증이 없다면 굳이 접속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통 블로그 이벤트는 상시로 열리는게 일반적입니다. 수시로 열리는 블로그도 꽤 많지만 자주 해당 블로그를 접속하고 해당 블로그 관리자에게 관심이나 유도성 글을 쓰고 홍보해줘야지 경품관련 결과물이 따르게 됩니다. 블로그는 보통 필자의 경우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애용합니다. 자주 써와서 익숙한 면도 있고 또 각종 이벤트는 대부분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이벤트가 있지만 블로그 이벤트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벤트가 있을 것이며 그 이벤트를 통해 본인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경품이 있을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이벤트 정보도 게시할 생각이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역추적하는 것입니다. 저번 블로그에 적었던 글에서처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맘카페, 게임카페, 등산카페, 낚시카페, 주식카페 등 유명한 카페가 엄청 많은데 일일이 설명하기는 그렇고 자주 애용하는 카페 몇개 정도를 즐겨찾기나 체크를 하여 접속할때마다 바로 그 카페에 갈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이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낚시카페에 회원가입하고 접속하였다면 대부분의 카페에는 이벤트 홍보성 게시판이 별도로 있을 것입니다. 메뉴 이름은 서로 달라서 알 수 없겠지만 보통 이벤트나 홍보관련하여 그 안에 사람들이 매일같이 이벤트성 블로그를 등록하고 홍보합니다. 그 사람들도 그 블로그를 홍보하고 경품을 타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할일없이 남의 다리 긁어주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경품도전을 하기 위한 초보자가 경품이 당첨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위 단락처럼 이벤트 블로그를 찾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다양한 이벤트가 있지만 그중에 퀴즈맞추기 이벤트가 제일 무난할 것입니다. 퀴즈맞추기 이벤트는 해당 업체나 회사가 홍보성으로 이벤트를 개최하며 관련 퀴즈를 맞추고 댓글에 성명, 연락처, 주소 등을 정답과 함께 등록하면 당첨자 발표때 당첨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일등부터 상품이 있고 내가 당장 필요없는 상품이라도 도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냉장고 있다고 냉장고 경품을 거부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집에 티비가 있다고 티비 경품을 거부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집에 차가 있다고 하여 제세공과금이 무서워 그것마저 거부할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제세공과금을 업체나 회사에서 부담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당첨자가 부담을 하게 됩니다. 이벤트 당첨을 위해서 퀴즈 답만 맞추고 등록하면 되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그건 절대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 블로그 관리자 혹은 담당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블로그에 답을 적을 때에는 상대방 눈에 확 띄게 적어 올리라는 것입니다. 가령 별표같은 특수문자를 예쁘게 넣어 장식한 담에 해당 회사 홍보를 하는 의미로 댓글을 작성하게 된다면 백화점 상품권은 글쓴이의 것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정답은 2번입니다. 항상 땡땡이 회사 제품을 늘 이용하고 있는데 아기도 정말 좋아해서 우리집에서 제품을 이걸로 바꿨어요. 친구한테도 바꾸라고 당장 권해야겠어요. 항상 땡땡이 회사 제품 이용하고 사랑할게요"라며 글을 적는 것입니다.


경품당첨은 애교도 필요하고 어떻게 보면 면접과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해당 회사에 대한 작은 면접이라 보기에 과언일수 있지만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경품획득하게 된다면 아쉬울게 뭐가 있을까요.

퀴즈이벤트는 추가적으로 본인만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을 것이다. 의외로 경쟁이 치열하다면 열심히 홍보 댓글을 적었을지라도 당첨확률이 적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필자가 주로 쓰는 방법은 나의 글이 눈에 띄도록 다른 계정으로 접속하여 대충 정답을 적는 것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댓글 정답을 얹게 된다면 나의 댓글은 더욱 더 성의있고 관리자나 담당자의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이는 당첨확률을 결부지을 것입니다. 퀴즈이벤트를 도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크게 10~20분 정도입니다. 매일같이 쓸데없는 뉴스거리나 가십거리 등을 검색하는 데 하루의 일부를 할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하루 한시간은 아니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며칠 아니면 몇달 뒤면 당첨소식이 전해 올 것입니다. 블로그 이벤트는 귀찮기도 하겠지만 그걸 즐겁게 본인이 받아들인다면 결코 지루하지 않고 경품당첨이 되는 맛을 들이고 난 뒤에는 자주 도전하고 그만큼 확률을 높이는 것도 본인의 몫이 될 것입니다. 그 외 블로그 이벤트는 퀴즈이벤트 말고도 오타이벤트도 있으며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은 미션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벤트가 어려우면 다들 금방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벤트는 하루에 한개나 두개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아 됩니다. 너무 많이하면 지루해지고 싫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퀴즈이벤트나 오타이벤트 그리고 그밖에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했더라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홍보이벤트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홍보이벤트는 필자의 노하우가 있으며 그것은 계속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 것입니다. 나의 작은 소박한 블로그를 즐겨찾기나 관심을 가져준다면 그게 나의 작은 고마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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