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경품] 나랏돈과 경품은 먼저 먹는게 임자다

나랏돈과 경품은 먼저 먹는게 임자 즉 주인입니다.

일단 글의 요지는 경품이니까 경품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경품에 관련하여 글도 쓰고 했지만, 막상 제대로 실천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봤습니다.

남들이 번 돈은 눈을 반짝거리며 쳐다보면서, 막상 방법을 이야기 해주더라도 본인이 하나라도 힘든건 거부하니까요.

경품관련하여 우리나라 기준 수천억원 아니 1조가까운 돈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각종 경품이벤트를 하는데 그게 전부 광고비용과 맞먹으니까요. 어디 삼성전자만 광고합니까? LG전자부터 오뚜기, 자이아파트, 스마트폰, 카드광고 등 너무나 종류가 많아 한 글에 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경품같은 예산이 아주 크게 세워놓고 있다는 점이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그런 돈은 먼저 접근해서 자기가 취해야 할 확률을 높이고 그리고 자기가 다 가져가야 크게 돈을 버는 방식입니다. 즉 매일같이 경품1회 응모를 하는 것을 양치하는 습관처럼 지켜야 됩니다. 내일 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경품은 남의 것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사실만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글중 경품이벤트 관련 게시물이 많으니 하나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전업주부일수록 집에서 경품으로 매월 평균 수 만원부터 수십만원은 쉽게 벌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하면 1백만원도 넘게 챙길 수 있는 꿀팁입니다. 명심하세요. 나랏돈과 경품은 먼저 먹는게 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