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경품당첨 노하우 2편

저번 1편 블로그에서 경품당첨 블로그편을 적어보았습니다. 블로그 경품이 이론적으로만 쉬울거 같고 막상 도전하면 시간낭비 아닐까 염려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경품도전이 왜 공짜라고 생각하는가 되묻고 싶습니다. 경품도전은 절대 공짜가 아니며 순수한 본인의 노력이자 그 결과물입니다. 도전한만큼 그 결과는 확률이 아닌 성공으로 다가오는 것이며 이에 행운이 따르는 대박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이벤트에서 단순히 자그마한 기프티콘이나 텀블러, 편의점 이용권, 열쇠고리 같은 작은 기념품 등도 연속적으로 당첨이 된다면 좋겠지만 이론적으로 수많은 이벤트에 신청을 해서 십분의 일만 당첨이 된다는 조건에서 보면 극히 노가다가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그 시간이면 대리운전이나 작은 편의점 야간알바가 보상면에서 더 확실하고 진실되지 않은가 물어보는 이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경품당첨은 직업도 일도 아니고 취미 그 자체로만 즐겨야 하며 그래야 즐겁고 지치지않고 지속적으로 당첨의 행운과 기쁨을 맛보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사나 사장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으며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바쁠때에는 쉴 수 있는게 얼마나 큰 매력이 될 것입니다.

서론이 길어졌지만 블로그 경품당첨에서 가장 당첨되고 싶은 상품권 당첨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상품권은 유가증권이라서 그 자체로 가계살림에 보태어 경제부담을 줄일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근처 가격에 되팔아 가계대출부담을 매달 10만원에서 30만원을 아낄 수 있으니 최고중에 최고일 것입니다. 그럼 블로그 이벤트가 어디서 열리며 어떻게 참가할 것인지는 저번 경품당첨 블로그 첫번째에서 다루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블로그 경품이벤트에서 홍보1등이 대부분 상품권 5만원에서 20만원 가량 할 것입니다. 경품당첨 사이트나 블로그, 카페는 엄청 많지만 그 노하우는 철저히 숨길 것입니다. 남이 먹게되면 본인이 먹을 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에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 경품당첨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이 블로그를 찾아온 분들에 대한 큰 선물이 아닐까? 블로그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몇가지 준비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나와 가족명의로 네이버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계정을 통해 수많은 카페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카페가입을 해야 그 카페안에 홍보글을 올리고 실적하나를 올릴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한 계정당 카페가입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블로그당첨을 위해 홍보횟수가 적게는 1000개에서 시작되지만 확실한 당첨을 위해서는 2000개에서 3000개면 거의 당첨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더 치열한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별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나 다른 블로그 계정을 더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 카페는 어떻게 300개를 다 가입하느냐 궁금할 것입니다. 가입하고나서 일정조건이 되야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카페는 절대 가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카페를 구별해서 가입하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반대로 추적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남들이 홍보한 사이트 주소를 이벤트 블로그에 올릴때 그 블로그가 수백개 될것입니다. 아니 또 다른 사람것까지 더하면 더 많을 것입니다. 그 카페를 들어가서 가입하면 가입도 수월하고 홍보글도 올리기 쉬울것입니다. 이미 검증된 것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그 카페 가입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글쓰기 권한을 꼭 얻어야 합니다. 보통 카페마다 다르겠지만 방문횟수 이틀에서 삼일을 두거나 인사글을 써야지 글쓰기 권한을 주는 곳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초기 작업을 필히 해야합니다. 이 기간에 다른 퀴즈이벤트나 또다른 쉬운 이벤트도 동시 참가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카페가입을 하고나서 두번째 해야 할 일이 엑셀이나 한글 프로그램에 링크를 저장해둬야 하는 것입니다. 링크저장을 수백개 해두면 그때부터 홍보작업이 엄청 빨라진다. 20가지 홍보하는데 2분도 안걸릴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팔은 많이 아프겠지만 1시간 작업하면 500-600군데 홍보가 가능합니다. 2시간이면 800-1000군데 홍보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는 블로그 1등 당첨의 최소 기준이 됩니다. 못해도 1등은 아니더라도 2등부터 꼴지전까지 상품취득은 할 수 있습니다. 

3-5일간 홍보를 하고나서 세번째가 이벤트 블로그 댓글에 나의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벤트 기간중 거의 마지막 날에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남들 최고기록이 얼마인지 보고 감당이 안될거 같다고 싶으면 애초에 포기하거나 하겠지만 그정도 홍보가 되는 이벤트는 경품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령 신세계상품권 50만원, 100만원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은 7-8000개까지 도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에 800개에서 1000개 올리고 매일 꾸준히 해서 10시간 채우면 10000개가 될것이고 거의 1등이라고 보면 됩니다. 글을 많이 홍보한 사람과의 싸움이라서 마지막에 올리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렇듯 글 홍보이벤트는 노력한만큼 확률도 높습니다. 누구에게나 노력하면 대박의 행운기회가 있습니다. 꾸준히 해서 경품당첨 주인공이 되어 보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철도 이용권이나 티켓링크 등을 이용해서 차익을 남기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추후 다룰 것입니다.

벌써 경품관련하여 4번째 글이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경품은 대박입니다. 작은 당첨도 있고 중간 당첨도 있겠지만 결국 다 합치면 대박이 될 것입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투자할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고 막상 돈이 있더라도 대출을 끌어서 쓴다거나 투자할 엄두도 못낼 것입니다. 한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과 달인이 여기저기 상위 점령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헛된 도전은 실패의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경품을 향한 당신의 도전은 어떤지 궁금하지요. 혼내는 상사나 사수가 있는지 아니면 시간에 쫓겨 제시간까지 목표물을 채워야 하는지 그런 걱정은 하나도 할 필요가 없는게 경품에 대한 매력이자 도전하는 근거가 될 것입니다. 경품에 대한 도전이 저번 블로그편을 다루어 보았지만 블로그편은 정말 그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권은 꼭 쥐게 될 것입니다. 할일없이 인터넷 뉴스기사 보며 비판 댓글을 달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요. 내가 비판을 혹시나 안하더라도 남들이 비판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생각해보세요. 인터넷 뉴스를 보며 웃는건 시간낭비라고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경품당첨에 대하여 공공기관편을 이번에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은 첫번째 블로그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말 규모도 크고 국가예산으로 경품을 마련하고 증정하기 때문에 제일 신뢰성이 높다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국가 세금을 통해 경품을 받는다면 공무원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매달 꾸준히 몇십만원씩 손에 쥐게 된다면 그게 바로 경테크이자 미래를 위한 확실한 도전이 아닐까 묻고 싶습니다.

국가기관으로 말하자면 저번 언급했던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몰랐던 수많은 기관들이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은 공적인 일도 있겠지만 각종 이벤트 행사를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카페 등을 통해 널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는 현재진행형의 의미라고 받아들이면 될 것입니다. 각 공무원마다 부지런히 부처 및 기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도 꾸준히 하며 홍보업체를 아예 채용하여 페이스북이나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민원인 입장에서 등초본을 떼거나 각종 등기서류 등을 손쉽게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도 편히 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경품을 바라보는 당신에게 관심사가 아닐 것입니다. 어떤 부처가 있는지 일단 알아 보겠습니다.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정책, 정보란으로 접속하게 되면 각종 기관에서 진행하고 홍보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경품의 종류에는 크게 보면 첫째 공모전, 둘째 홍보이벤트, 셋째 제안제도 등이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공공기관편에서는 공모전을 먼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공모전은 각 부처나 기관별로 길게 또는 짧게 기간을 두고 펼칩니다. 보통 머리 좋은 학생들이나 전문가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큰 착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특히 학생때 공부도 쥐뿔 못했던 사람들이 공모전에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순수하게 창의적인 사고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필자도 공모전에 상위랭킹까지 달려 보았습니다. 경기도청에서는 매년 여러번 제안제도와 공모전 그리고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 주제처럼 공모전을 살펴본다면 1등은 1,000만원의 어마어마한 상금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1등은 아니더라도 차등만 하더라도 수백만원은 쥘 수 있을 것입니다. 공모전은 말 그대로 공모를 하고 거기에 아이디어를 덧붙여 제안하게 되면 그 결과에 따라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취업을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명예도 주어지고 이력서에 한줄 더 넣어 취업에 도움도 될 것입니다.

공모전을 예로 살펴보면 우선 현재(2018. 4월) 환경부에서 기후변화 홍보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름 자체가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절대 아닐 것입니다. 한번이라도 투잡을 한다고 하고 밤에 돈 1~2만원 쥐어가며 싫은 소리를 듣고 발길에 차이는 대리운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모전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납득할 것입니다. 기후변화 홍보사업 아이디어는 아까 얘기한 정부24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배너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사업 아이디어가 무엇이 있을까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주제를 잘 읽어보면 폭염, 폭설, 한파 등에 대한 캠페인 전략이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찾아 참여하면 되는 것입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이라고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달걀을 세우라고 했을 것이지만 그 누구도 세우지 못했고 막상 콜롬버스가 달걀 아랫부분을 깨트리고 세우자 사람들이 에이 그게 뭐냐고 비아냥거렸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경품행사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가장 큰 목적은 비아냥이 아니라 경품당첨 즉 공모전에서는 공모전 입상이 목표인 것입니다. 나의 아이디어가 부끄러움이 없고 절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을 보면 더 이상 하거나 말거나 안되는 생각들도 많이 늘어 놓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참여자체가 공모전 기회에 참여하는 것이 되고 내공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까 환경부 공모전을 보고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후변화 홍보를 위해 무엇을 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기후변화를 위해 최근 뉴스기사에서 본 것처럼 폭염대비를 위해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입니다. 겨울에는 텐트를 설치하는 것이 누군가 제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뉴스에도 보도자료가 나온것을 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기후변화를 위해 폭염대비 어르신이나 노약자들에게 홍보문구를 넣은 아이스타올을 나누어주는 것부터 한파 대비용으로 보일러 기사들 특히 퇴직한 분들을 고용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여 그들에게 저비용 고효율의 기회를 보장하자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됩니다. 그냥 막 쓰다보면 그게 아이디어인 것입니다. 그게 발전이 되고 박수갈채를 받을만한 아이디어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쓰게되면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떻게 접수를 할 지 알아보는 게 다음으로 할 일입니다. 반드시 내가 등록했던 공모전은 수첩이든 즐겨찾기든 적어두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 상위권으로 입상하게 되면 미리 등록해 둔 연락처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다 궁금하기 때문에 적어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모전은 일반적으로 네가지 타입으로 아이디어를 적어 제출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재 상황 등을 개요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 개선방안이나 아이디어, 해결방안이나 해결된다면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인지 등을 간단히 적어서 제출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모전 중에 파워포인트나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발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도 절대 피하지 말고 도전해보는 용기만 있다면 매년 수백만원 이상의 가계수입은 장담해 볼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두번째 홍보이벤트는 다음에 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글을 읽는 당신에게 대박의 기운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꼭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행운과 건투를 빌겠습니다.